11월 15일

러블리유(Reyou♡) 일기 상단 이미지 - 빵이 꺼뭇꺼뭇해졌어 - 리유 [빵이 눌러붙어버렸어 한국어 한글 커버 COVER][리유 Reyou]

빵이 꺼뭇꺼뭇해졌어 - 리유 [빵이 눌러붙어버렸어 한국어 한글 커버 COVER][리유 Reyou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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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iginal🍞 パンこげこげになっちゃった(My Bread was Burnt to a Crisp) - 足立レイ
(https://youtu.be/2Pgfr75lgro)
Illust/Video🍞 깨꼬냥 (Kaekonyang)
Vocal🍞 리유 (Reyou)



Lyrics(가사)


Ah- パンこげこげになっちゃった
Ah- 파응코게코게니 낫챳타
아- 빵이 꺼뭇꺼뭇 해졌어
別に食べれないことないけどさ
베츠니다베레나이 코토 나이케도사-
그래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긴한데-
ねぇ、やっぱフワフワがよかったのにな
네 얏파 후와후와가요캇 타노니나
아 역시 노릇노릇한 게 더 맛있는데
もっとおいしく焼けてくれたなら
못토 오이시쿠 야케테쿠레타나라
좀 더 맛있게 잘 구웠으면 좋았을걸
もう遅いのはわかってるよ
모오 오소이노와 와카앗테루요
이젠 늦었지 뭐 나도 알고있어
パンこげこげになっちゃった
파응 코게코게니 낫챳타
빵이 꺼뭇꺼뭇 해졌어
固い…
카타이
딱딱해
食べれないことないけどさ
다베레나이 코토나이케도사-
못 먹을 정도는 아니긴 한데-
はぁ… 明日こそうまく焼けたらいいな
하 아시타코소 우마 쿠야케타 라이이나
하 내일은 제대로 잘 구워지면 좋겠는데
もっと美味しく出来るハズだから
못토 오이시쿠 데키루하즈다카라
오늘보다는 더 맛있게 잘 구울거야
苦いパンをかみ締めた あぁ…
니가이 파응-오 카미시메타 Ah-
씁쓸히 탄 빵을 베어물었어 아